달콤한 나의 도시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봄날은 날 항상 힘들게 만들어...
봄날씨가 날 괴롭힌다...
외로운데 다 같이 밖에서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맞이를 하는거 같은데 나만 외롭게
봄을 등지고 있는듯싶다...
봄을 느낄수 있는 향그러운 새싹 비빔밥이 먹고싶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