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2012년 1월 9일 월요일
어린 시절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어린 시절 외교관이 되고 싶었습니다.
외교관을 동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영어는 이제 저의 제일 큰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해외영업 부문에서 민간 외교관으로서 우리 회사의 상품을 알리고 세계에 더 나아가 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릴 적의 꿈을 이루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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