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2011년 5월 2일 월요일
이승기 윤아 내 여자니까~
이승기 윤아 내 여자니까~
이승기가 소녀시대의 윤아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놀러와를 통해서 자기는 쉬운 남자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는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동안 휴대폰 번호를 물어본 여자 연예인이 없다는 말로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그래도 이승기도 남자여서 그런지 자기의 이상형을 소녀시대 윤아라며 정말 이쁘다 방송을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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